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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09의 게시물 표시

OpenCV lib Setting

/* OpenCV use ====================================== */ #if (defined(DEBUG) || defined(_DEBUG)) #pragma comment(lib, "cxcored.lib") #pragma comment(lib, "cvd.lib") #pragma comment(lib, "highguid.lib") #else #pragma comment(lib, "cxcore.lib") #pragma comment(lib, "cv.lib") #pragma comment(lib, "highgui.lib") #endif #include "cv.h" #include "cxcore.h" #include "highgui.h" /#include "cvcam.h" // OpenCV_pre1.1 -> highgui.h /* OpenCV use end ================================== */

RRT(Rapidly Exploring Random Tree)를 이용한 2차원 해를 찾는 알고리즘

<출처 : by 피코로 >     또 공부하고 싶은걸 찾았다.. ㅡㅜ; 나이 먹을수록 공부해야 할 숙제가 하나씩 늘어나는 이느낌.. ㅎㅎ   참고자료 : http://msl.cs.uiuc.edu/rrt/ Growing a 2D RRT Random Mazes Planning: Point Robot Planning: Rigid Body Articulated Bodies A Car-Like Robot Smooth-Steering Car Forward-Only Car Left-forward-only Car Car w/Trailer Car w/Trailers A Narrow Corridor Translating Hovercraft Rotating Hovercraft Translating Spacecraft Rotating Spacecraft A Lunar Lander Closed Linkages Moving Obstacles X-Wing Fighter w/Dynamics Shooting a Basket Asteroid Navigation Reckless Driving Alpha 1.0 Puzzle

BYTE 2 IplImage

  Method #1 IplImage* srcImg = cvCreateImageHeader(cvSize(640, 480), IPL_DEPTH_8U, 1); cvSetImageData(srcImg, (BYTE)pBuf, WIDTHBYTES(640*IPL_DEPTH_8U*1));   Method #2 IplImage* srcImg = cvCreateImage( cvSize(640, 480), IPL_DEPTH_8U, 1); memcpy(srcImg->imageData, pBuf, 640*480*sizeof(BYTE));  

OpenCV Install Error(v100 or v110)

"cvaux.h" Line 1138   before #define CV_BG_STAT_MODEL_FIELDS()     int             type; /*type of BG model*/     CvReleaseBGStatModel release;     CvUpdateBGStatModel update;     IplImage*       background;   /*8UC3 reference background image*/     IplImage*       foreground;   /*8UC1 foreground image*/     IplImage**      layers;       /*8UC3 reference background image, can be null */     int             layer_count;  /* can be zero */     CvMemStorage*   storage;      /*storage for 밼oreground_regions?/       CvSeq*          foreground_regions /*foreground object contours*/ after #define CV_BG_STAT_MODEL_FIELDS()     int             type; /*type of BG model*/ ...

대우 종합기계 김규환 명장 이야기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이 글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 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서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발명특허대상, 장영실 상을 5번받았고, 1992 년 초 정밀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는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 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읍니다.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공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간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 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 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

당신에게도 맨토링이나 코칭을 해줄 사수가 있는가?

    당신에게도 맨토링이나 코칭을 해줄 사수가 있는가?     -          마이 부사수 류지용 MD에게 쓰는 편지-   필자에게 만약 하고 싶은 분야 , 되고자 하는 분야, 더 나아가 이루고자 하는 것에 먼저 경험을 해본 선생님 같은 맨토나 코치가 있었더라면 하는 상상을 해보곤 한다. 누군가 지속적인 관심을 같고 에너지를 함께 공유해줄 그런 앞선 스페셜리스트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면 여러분 역시도 조금 더 스피드하게 전문가가 될 것이며, 경제곡선의 연장하며, 전문가로써의 삶을 지속하는 그런 프로로 거듭 태어 날 것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어쩜 시너지플래너 (Synergy Planner)라는 새로운 직업군의 선도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 사수 ’ 역할을 자처하고 , 부사수 즉, 셀프마스터 여러분과의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고 함께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을 것이다. 세상가운데 ‘ 저에게 당신이 필요한 것처럼 당신도 제가 필요 했으면 합니다 .(I need you, you need me.) ’ 라는 마인드로 ‘ 마케팅 +IT(On-Line)+홈쇼핑+유비쿼터스=시너지마케팅분야의 뉴패러다임 ’ 영역을 개척하고 정의 내리면 그 즐거움 들을 공유해가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피터드러커와 잭웰치(교수와 기업인)와의 관계처럼 박흥식코치와 이승엽(코치와 선수) 관계처럼 김택수선수와 유승민(선수와 선수) 관계처럼 박진영과 비(프로듀서와 가수) 관계처럼   위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세계의 1위의 기업을 일군 젝웰치를 한일 최고의 야구선수 이승엽을 세계 1위의 탁구선수 유승민 선수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 주위에서 그 선수들의 강점을 인정하고 때론 스승으로 때론 친구 같은 존재로 함께하면 앞서 터득한 능력들을 아낌없이 전수 시켜주고 세상에서 에너지를 낼...

후회하지 말자..

  뛰어가려면 늦지않게가고, 어차피 늦을거라면 뛰어가지말아라. 후회할꺼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거라면 절대 후회하지 말아라...     무라카미 하루키. 먼 북소리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어느 장님이 팻말을 목에 걸고 지하철 입구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팻말에는 이런 글귀가 씌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많았으나 그 장님에게 동전을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장님이 쪼그려 앉아 빵조각을 먹을 것을 보고 한 청년이 장님에게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불쌍했던지 그 장님을 위해 팻말의 글귀를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그 청년은 팻말에 있던 글귀를 지우고 그 위에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답니다." 그 후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장님을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장님 앞에 놓인 깡통에 동전을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글자 몇 개 바꿨을 뿐인데 사람들은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우리의 일상은 메말랐다는 반증이겠지요.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는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당신의 풍부한 감성으로 그 간격을 없애 주시길 바랍니다. 분명 세상은 당신의 간절함으로 인해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김현태님-